[[사진1]] <b>사업단과의 협상에 대해.</b>당초 이번 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방침에 따라 협상을 거쳐 도출된 안에 대해 다시 한번 조합원 의사를 확인할 것이다. 그 시점은 구체적인 건축내역이 확정되는 사업시행인가 단계가 될 것이다.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합리적인 공사내역을 산출해 적정수준에서 협상
[[사진1]] <b>총회서 신임조합장으로 선출됐는데.</b>조합장이라는 자리가 영광된 자리는 아니다. 바른 재건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짐이 무겁다.<b>공개적인 사업추진과 분담금 삭감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b>시공사 선정 당시부터 조합에 홈페이지 구축을 요구했지만 이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진1]] <b>총회서 조합장으로 재 선출됐다. 소감은.</b>사업을 보다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재선출하는 방법을 택했다. 지난 2년간 큰 문제없이 2기 집행부를 끌고 갔다는 조합원들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보다 노력하라는 조합원들의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있다. 조합원들의 지지에 감사하고 기쁘
[[사진1]] <b>총회 소감은.</b>그간 시공사 교체 관련 업무를 진행하며 많은 난관을 겪었다. 일부 조합원들로부터 반대 의사가 나타났지만 대부분의 조합원의 지지로 안건이 통과됐다. 집행부에 신뢰를 보여준 것으로 보고 있어 다행이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b>신성과의 계약해지 사유는.</b>지난 3월
[[사진1]] <b>안건은 모두 통과됐으나 진행이 순조롭지 못했다.</b>다소 과격한 행동이 있었다. 그러나 다 조합 잘 되자고 하는 것이다. 의견대립이 있었으나 조합원들과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날 일은 그 날 끝내고 앞으로는 좋은 집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b>일부 조합원들의 집단 행동 예상했는
[[사진1]] <b>총회를 끝낸 소감.</b>안건이 모두 가결됐지만 일부조합원들이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어 개운하진 않다. 어쨌든 큰 부담은 줄었다.<b>분담금이 높다며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사와의 재협상을 요구했는데.</b>현 계획은 시공사인 두산산업개발과 충분한 협상을 거친 결과물이다. 일부는 탐탁지
[[사진1]] <b>총회 소감은.</b>물리적인 충돌 없이 원만하게 끝낼 수 있어 다행이다. 총회에서 일부 조합원들 반대의사 나타내긴 했지만, 부담금에 대한 불만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지지분 등의 여건이 워낙 좋지 않아 사업성이 열악해 조합원 부담금이 높은 편이다. 현재 부담금이 다소 높긴 하지만 입주 시점에 쾌적하고
[[사진1]] <b>일부 조합원 반대 의사 나타냈는데.</b>반대 조합원이 없는 조합은 없을 것이다. 이들 조합원들의 재건축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이해하려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의견이 맞지 않는 점이 있으며, 이와 관련 조합원들에 대한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추가
[[사진1]] <b>오늘 총회가 원만히 끝났다. 임시총회를 개최 하게된 배경은.</b>신당7구역 토지등소유자분들이 협조를 잘해주셔서 임시총회가 원만히 끝난 것 같다.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된 것은 2003년 주민총회 개최 이후 재개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직접 모시고 알려 줄 필요가 있었다. 또한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
[[사진1]] <b>총회를 마친 소감은.</b>주민들의 협조로 빠르고 원만하게 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뜻에 따라 열과 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결코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재개발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b>시공사 선정에 대해.<
[[사진1]] <b>총회를 마친 소감은. </b>마음가짐이 새롭다.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한다. 평형 및 동·호수 배정 방법에 대해 걱정도 많았지만 조합원의 94%인 1800여 명이 1순위에 배정된 점은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원하는 평형에 배정 받지 못한 조합원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꼼꼼하게 사업을 추진할
[[사진1]] <b>총회 적법성에 대해.</b>이번 총회는 조합원들의 소집 요구를 통해 개최된 총회다. 의사진행절차 뿐만 아니라 사용된 서면결의서 또한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또한 반대측에서 제기한 금지가처분을 총회 전 스스로 취하한 것은 총회 적법성을 뒷받침하는 사항이다. 이번 총회 결과를 통해 연내 관리처분인가 등 향후 추진
[[사진1]] <b>총회 결과에 대해.</b>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듣기론 수원지역내 관리처분을 통과한 단지에서 가장 원만하게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관리처분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공부와 연구를 많이 했다.<b>무상지분율 114.5%는.</b>조합원 중에는 인근 조합원으로도 있는 조
[[사진1]] <b>총회 소감은.</b>조합장이라면 관리처분총회를 축제분위기에서 치르고 싶은 마음을 모두 갖고 있을 것이다. 뜻대로 이뤄지지 못해 아쉽고 조합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총회에서 다소 소란스런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조합원들이 믿고 따라준 부분에 대해 감사한다. 재건축을 통한 재산가치의 상승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
[[사진1]] <b>결과에 대해.</b>씁쓸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려운 사업여건을 나름대로 잘 해결해왔다고 판단해 자부심도 느끼고 있었다. 총회를 그런 식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안타깝다.<b>27일 상황 예상했는지.</b>예상하지 못했다. 그간 일부 조합원들이 반대의
[[사진1]] <b>관리처분을 끝낸 소감.</b>그동안 정부의 각종 재건축규제 및 단지 내 혼란 등으로 어렵게 사업을 진행시켜 와서 관리처분을 끝내면 홀가분할 것 같았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또 다른 과제들 앞에 당면해 있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밝혔던 것처럼 연내 관리처분인가를 받도록 하
<b>총회를 끝낸 소감.</b>관리처분계획 기준 변경은 단순히 문구를 변경하는 것으로 큰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현금청산자에 대한 문제는 아직 풀어야 하는 숙제다. 재건축사업은 매순간 참 넘어야 할 산이 많다.<b>현금청산자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b>관리처분계획수립 당시 현금청산자들은 약 4세대
[[사진1]] <b>총회를 끝낸 소감.</b>사업계획이 당초와 달라졌으나 이에 조합원들이 적극 협조해 줘서 기쁘다. 조합원들의 지지가 바탕이 돼 사업을 원만히 진행할 수 있다.<b>당초 계획과 달리 아파트 단지만 사업계획인가를 신청하는데.</b>당초 단독 36세대를 편입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사진1]] <b>이제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데 사업추진 방침은.</b>주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재개발사업의 특징은 주민들이 내놓은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주민들 각자가 이 사업의 주인이다. 간혹 재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조합원들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되는 경우를 보기도 하는
[[사진1]] <b>총회결과에 대해. </b>대부분 만족스럽다. 일부 안건이 미뤄지거나 수정돼 다소 부족한 점이 있지만, 조합원들의 의사를 존중해 결의된 사항대로 조합운영을 진행하겠다. 먼저 존치지역 편입 사항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공지가 이뤄지지 못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절반 이상 삭감된 예산안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