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한 재개발 주민총회에서 시비가 생길 소지를 없애기 위해 서면결의서를 밀봉한 채 총회장에서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개봉하고 있다.
[[사진1]]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피서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다.
[[사진1]] 지난 18일 인천 서구청과 주거환경연합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200여명의 주민들이 들어선 객석은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로 가득하다.
[[사진1]] 경사지를 이용한 수변공간으로 친환경 조경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종로센트레빌. 6월부터 입주가 한창이다.
[[사진1]] 서울 내사산(북악산 ·남산· 인왕산 ·낙산)의 하나인 낙산에 오르면 성곽너머로 달동네의 풍경이 멀리 아파트 불빛과 겹쳐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1]]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부천체육관을 찾았다. 부천체육관 분수공원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로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1]]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마다 연등을 매달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저마다 기와에 적어 놓은 소원들이 지나는 사람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사진1]] 서울시 시범뉴타운인 은평뉴타운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은평뉴타운 뒤로 국립공원인 북한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사진1]] 응봉역 인근에 있는 야트막한 응봉산에 오르면 한강을 배경으로 성수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야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사진1]] 서대문구 홍은동의 홍제천 둔치. 21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동네 어르신들이 술과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1]] 덕수궁 볼거리 중 하나인 수문장 교대의식.오전 11시, 오후 2시와 3시 30분에 30분씩 하루 3회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