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과 13일 인천과 대전의 순회교육에는 예상외로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천에서는 대강당의 자리가 부족해 보조의자를 동원하기도 하는 등 주거환경연합의 정비사업 순회교육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부산과 대구의 교육도 이미 1천여 명 이상이 신청, 교육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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