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용산철거 참사 현장에 희생자를 기리는 국화 몇 송이가 피었다.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지만 정작 사건의 원인인 상가세입자 보상대책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주거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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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용산철거 참사 현장에 희생자를 기리는 국화 몇 송이가 피었다.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지만 정작 사건의 원인인 상가세입자 보상대책은 불투명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