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도시정비전문관리협회(중앙회장=윤도선·디피엠 대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 사회복지법인인 다니엘복지원에 성금 및 휴지와 세제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협회 윤도선 중앙회장과 고창립 부회장(동우씨앤디 대표), 김기평 자문위원(감정평가사·제일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년간 골프모임 등을 통해 적립한 성금을 다니엘복지원측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다니엘복지원은 지적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의료, 특수교육, 사회재활훈련 등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원으로 100명의 지적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저작권자 © 주거환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