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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가다
평창공식스토어 등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강릉올림픽파크
2018년 03월 02일 (금) 12:50:07 이한빈 객원기자 leehb@rcnews.co.kr

   

전세계가 한마음이 되어 열광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창(진부), 강릉, 정선 등 경기가 분산되어 진행됐다. 그 중 강릉에서는 인기 있는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의 경기가 진행돼 가장 방문자 수를 보였다.

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강릉올림픽파크는 평창스토어, 맥도날드 포토존, 평창올림픽 후원사 기업관 등 여러 즐길거리가 있고 2천원에 입장가능하다. 2천원에 즐길 수 있는 올림픽,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2018.03.09.~19, 10일간)에 강릉올림픽파크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올림픽 기념품을 살 수 있는 2018 평창공식스토어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는 2018 평창공식스토어다.

올림픽기간과 패럴림픽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내부로 들어가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평창올림픽 스니커즈, 백팩, 목도리, 손가락 하트 장갑, 올림픽 뱃지 등 여러 상품들을 볼 수 있다.

또한 한복을 입은 마스코트 인형, 올림픽 기념주화 등 온라인이나 다른 지점의 기념품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한 상품들이 있다. 때문에 강릉올림픽파크 매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벼 매장에 들어가기 위한 대기시간이 긴 편이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단연 수호랑 인형이다. 2월 올림픽 기간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같은 상품이 많고 3월에는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관련된 상품을 많이 전시한다. 올림픽기간과는 상품 종류나 로고 등이 다르기 때문에, 패럴림픽 기간에 평창스토어를 방문한다면 올림픽 기간과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평창 맥도날드

세계 최초로 햄버거 세트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대형 맥도날드 매장은 올림픽 개최전부터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었다. 매장 앞에는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맥도날드 매장에 비해 메뉴는 많지 않다. 햄버거의 경우 빅맥, 맥스파이시 치킨버거,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햄버거 이렇게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햄버거 4가지 종류만 판다. 그래도 입소문을 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에서는 높이 15m의 초대형 코카콜라 자판기를 설치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이벤트가 있어 별다른 포토존이 따로 없어도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다.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코카콜라 관련 뱃지를 받을 수 있다. 뱃지는 총 3가지 종류 중에서 원하는 뱃지를 고르면 된다. SNS에 올린 인증샷을 지우지 않고 있으면 패럴림픽까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즉석에서 콜라를 받을 수도 있다. 자판기 앞에 있는 커다란 동전을 넣으면 500ml짜리 코카콜라와 랜덤으로 경품이 나온다. 장갑, 목도리 등 소소한 경품도 있지만 운이 좋으면 올림픽 경기티켓을 얻을 수도 있다. 직접 방문해 푸짐한 인심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올림픽 시즌의 소소한 문화, 핀트레이드

강릉올림픽파크 내 여러 부스를 체험하면 부스나 후원사 기업의 특색에 맞는 핀뱃지를 받을 수 있다. 받은 핀뱃지는 사람들끼리 서로 흥정해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뱃지를 예전 올림픽 관련 뱃지와 교환하거나 우리나라 배지를 다른 나라 배지와 교환하는 것이다. 실제로 강릉올림픽파크 내 곳곳에 핀뱃지 수집가들이 수집한 뱃지들을 진열해놓고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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