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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8구역 박민식 조합장 “좋은 파트너 만나 노량진 최고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겠다”
2018년 12월 26일 (수) 13:00:33 김영준 기자 kim@rcnews.co.kr

   
“시공자 선정을 앞두니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입니다. 무사히 입찰절차를 마치고 한 고비를 넘겼다는 보람과 기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좋은 시공 파트너를 만나 우리 구역이 노량진뉴타운 중에서도 최고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야겠다’는 다짐이 앞섭니다. 무엇보다 우리 구역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이사 및 대의원, 그리고 수많은 조합원님들의 협조에 재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10일여 앞두고 만난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박민식 조합장의 진솔한 소감이다. 곧 재개발사업의 결실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인 만큼 기쁜 마음도 크지만, 그보다 앞서 책임감이 더욱 느껴진다는 것.

이와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박민식 조합장은 현재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공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부정행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라”는 동작구청의 공문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시공자 선정 후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사전 대응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조합원으로 구성된 ‘홍보감시단’을 운영해 입찰에 참여한 각 건설사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박민식 조합장은 지난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에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서도 국토교통부와 국회, 금융위원회 등을 항의방문 한 바 있다. 최근 나온 부동산대책들이 선량한 조합원들을 투기세력으로 몰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는 것에 따른 행동이다. 특히, 이주비·중도금 대출 규제와 ‘1+1분양신청’ 조합원에 대한 다주택자 의제 등은 노량진8구역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박민식 조합장이 당시 직접적으로 행동에 나선 것 역시 조합원들을 위해 사업을 원활히 이끌어 나가겠다는 책임감과 무관하지 않다.

박민식 조합장은 “최근 나온 부동산대책들은 선량한 조합원들을 투기세력으로 몰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는데, 이는 수요에 대한 공급을 무시한 제제 일변도의 정책이자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어이없는 정책”이라며 “정부나 지자체는 재개발사업을 옥죄는 각종 규제나 악법을 남발하기 보다는, 많은 선량한 조합원들이 성공적으로 재개발사업을 마치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총회, 이주 등 사업비와 직결되는 일들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조합원 여러분의 더욱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박민식 조합장은 일단 오는 12월 29일 개최되는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감정평가와 조합원분양신청 등을 거쳐 내년 말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세 번에 걸친 연임이라는 기회와 책임을 지원주신 조합원들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일을 잘 해왔다는 것이 아닌, 더욱 분발해 잘 해달라는 뜻임을 명심하고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는 박민식 조합장.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고 있는 박민식 조합장의 열정이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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