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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8·9단지 최경주 추진위원장 “최적의 사업시기, 능동적 사업추진 필요하다”
2020년 06월 15일 (월) 15:56:30 이현수 기자 lhs@rcnews.co.kr

   
-추진위 승인 소감은.

추진위 승인을 받을 때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의서 접수시작 11개월 만에 52% 동의율로 승인을 받았다.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많은 소유자분들께서 신속한 재건축을 열망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재건축은 절차법으로서, 법에 정해진 단계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매 단계별 업무를 차근차근하게 호시우행의 자세로 매진하여 소유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초과이익환수 관련.

2020년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추진위 승인 시점이 기준이 되므로, 지금이 우리 8,9단지가 재건축사업을 시작하기에 매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주민에게 당부하고픈 부분은.

아직까지도 지분문제를 문의하시는 일부 소유자분들이 계신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합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약속하고 동의를 받아 과천시의 승인을 받았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다.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봐야할 때다. 더 이상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 보다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모두가 화합해야 한다.

한편 일부 소유자분들은 분양가 상한제와 이주비 등에 대해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계신다. 이에 대해서는 현 단계의 당면 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 가면서 미래의 계획 및 준비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려면 소유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향후 사업방침에 대해.

재건축사업은 일반분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 부담금을 완화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분양시기 등을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주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하락과 상승이 번갈아 가는 시장 특성을 감안할 때 하락세인 현 시점에서 재건축을 시작해 최고점에 분양하는 것이 최상의 계획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장단기 부동산 흐름을 파악하고 단계별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우리 8,9단지의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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