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 이상 조합원들의 이주가 완료된 인천 구월주공 조합은 온느 7월 20일까지 예정된 이주 기간 내에 이주를 끝마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쏟고 있다. 조합은 대부분 조합원들은 상당히 협조적이지만 일부 미동의 조합원들의 태도가 아직 미지수여서 기한 내 이주완료를 장담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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