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대표이사 박창호)는 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브랜드 ‘브라운스톤(Brown Stone)’을 도입한다.브라운스톤은 19세기 뉴욕, 보스턴 등 미국 동부 상류층의 저택에서 시작된 고급주거양식으로, 그 명성 그대로 이수건설이 국내에 선보이는 고품격 주거공간의 새로운 이름이다. 전통 명문 주거양식 스타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운 브랜드 ‘브라운 스톤’은 앞으로 이수건설에서 분양·입주를 진행하는 모든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적용된다. 이수건설은 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호주 현지 촬영으로 제작한 TV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으로 다양한 브랜드 런칭 행사를 의욕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올 하반기 이수건설은 아파트로는 ‘브라운스톤 후암동’, ‘브라운스톤 방배동’을 분양할 계획이며, 오피스텔로는 ‘브라운스톤 일산’을 11월 초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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