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대형 주차장?

이곳은 교외의 공터나 학교운동장이 아니다. 철거를 마치고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중인 잠실4단지 재건축현장으로 따로 장소를 빌리지 않고 재건축현장에 천막을 치고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계란을 세고 있는 것일까?
잠실4단지 동·호수 추첨을 앞두고 동·호수를 적은 탁구공을 계란판에 놓고 검사중이다. 8일(토) 저녁부터 시작한 동·호수 추첨은 2천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직접추첨방식으로 하다보니 날짜를 넘겨 9일 아침 10시에야 겨우 끝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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