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에 열릴 건교위 전체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대책을 논의하는 재건련 악법투징위 관계자들
재건련 악법투징위 위원들이 이운용 한나라당 건설교통 전문위원을 찾아가 임대주택제도 도입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정부측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김세호 건교부 차관
이날 건교위 전체회의에서 주거정비법을 포함한 7개 법안에 대해 23일 소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키로 했다.
임대주택제도 도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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