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화 서울서 첫 재개발 수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업계소식 한화 서울서 첫 재개발 수주 기자명 주거환경신문 입력 2005.11.15 10:11 인쇄하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시 창신동 창신2구역 재개발공사를 수주했다.회사측은 서울지역에서 처음 주택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구역은 3차 뉴타운 후보지인 창신 뉴타운의 중심에 있으며 16~44평형 537가구가 들어선다.오는 2007년 7월부터 이주와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며 2007년 11월 착공ㆍ분양하고 2010년 3월 입주하게 된다.자료원 : 매일경제 주거환경신문 webmaster@rcnews.co.kr 저작권자 © 주거환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모아주택(타운)의 장점과 유의점에 관하여 선사현대 “리모델링은 선택이 아닌 필연” 과천8·9단지, 연내 사업시행인가 통과 ‘전력질주’ 기존 1채로 2개의 조합원입주권을 분양받은 경우의 입주권 비과세 적용 안성, 정비사업 불모지에서 재건축 꽃을 피우다 압구정4구역 설계사 선정 … 9월 16일 조합원의 선택은? 좌천범일구역 통합3지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다 모아주택(타운)의 장점과 유의점에 관하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으로 사업성 높인다 “리모델링 주택공급 본격화, 정책방향엔 리모델링이 제격” ‘강북권 대개조’ 재건축·재개발 파격적 규제 완화, 인센티브 제공 서울시, 모아타운 투기 차단 나선다 … 모아타운 갈등방지 대책 마련 공사비 증액 갈등 중재 … 서울시, 정비사업 8곳 현장조사 ‘새로운 시작’ 반포1·2·4주구, 마침내 착공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시 창신동 창신2구역 재개발공사를 수주했다.회사측은 서울지역에서 처음 주택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구역은 3차 뉴타운 후보지인 창신 뉴타운의 중심에 있으며 16~44평형 537가구가 들어선다.오는 2007년 7월부터 이주와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며 2007년 11월 착공ㆍ분양하고 2010년 3월 입주하게 된다.자료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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