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대전 도심재개발 CM용역 한미파슨스 230억에 수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업계소식 대전 도심재개발 CM용역 한미파슨스 230억에 수주 기자명 주거환경신문 입력 2005.11.17 10:22 인쇄하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건설사업관리(CM) 업체인 한미파슨스는 대전 은행1구역 도심재개발사업의 CM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 은행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상 69층 규모의 호텔 겸용 오피스 1개와 50층 아파트 4개동,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을 짓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CM용역비는 230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의 금융기관 사업 파트너로는 국민은행이 선정됐으며 시공사 선정은 내달 9일로 예정됐다.자료원 : 매일경제 주거환경신문 webmaster@rcnews.co.kr 저작권자 © 주거환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모아주택(타운)의 장점과 유의점에 관하여 선사현대 “리모델링은 선택이 아닌 필연” 과천8·9단지, 연내 사업시행인가 통과 ‘전력질주’ 기존 1채로 2개의 조합원입주권을 분양받은 경우의 입주권 비과세 적용 안성, 정비사업 불모지에서 재건축 꽃을 피우다 압구정4구역 설계사 선정 … 9월 16일 조합원의 선택은? 좌천범일구역 통합3지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다 모아주택(타운)의 장점과 유의점에 관하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으로 사업성 높인다 “리모델링 주택공급 본격화, 정책방향엔 리모델링이 제격” ‘강북권 대개조’ 재건축·재개발 파격적 규제 완화, 인센티브 제공 서울시, 모아타운 투기 차단 나선다 … 모아타운 갈등방지 대책 마련 공사비 증액 갈등 중재 … 서울시, 정비사업 8곳 현장조사 ‘새로운 시작’ 반포1·2·4주구, 마침내 착공
건설사업관리(CM) 업체인 한미파슨스는 대전 은행1구역 도심재개발사업의 CM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 은행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상 69층 규모의 호텔 겸용 오피스 1개와 50층 아파트 4개동,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을 짓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CM용역비는 230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의 금융기관 사업 파트너로는 국민은행이 선정됐으며 시공사 선정은 내달 9일로 예정됐다.자료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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