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b>▶총회를 끝낸 소감은.</b>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 재신임을 받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상 이렇게 재신임되고 보니 책임감이 크고 어깨가 무겁다. 좀 더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고의 아파트를 짓도록 노력하겠다.<b>▶한동안 비대위측과 대립이 컸던 것으
[[사진1]] <b>▶ 오늘 총회결과에 대한 평가는</b>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전체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동안 사업이 많이 지연되어 사업장기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게 돼 빠른 사업추진이
[[사진1]] 총회 개최 하루 전, 법원에 의해 총회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져 조합에서는 이번 결정에 다소 충격을 받은 듯 보이고 있다. 그러나, 조합은 이번 법원 결정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이번 총회 결과 통과된 각 안건 결의내용을 근거로 계속 사업을 진행시킬 뜻임을 분명히 했다.따라서 조합은 이번 총회의 적법성 논란은 별개의 문제로 하고 빠른
[[사진1]] ▶ 힘겨웠던 총회였는데, 오늘 총회를 자평한다면.일단 상정되었던 모든 안건이 통과되어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러나 한편으론 아쉽다.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소란스런 총회가 된 부분에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의 상정안건이 재건축
[[사진1]] ▶당선 소감은?조합장에 당선됐다는 기쁨보다 여러 가지 산적한 현안이 많아 업무파악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 여러 조합원들의 협조로 조합장에 당선된 만큼 조합원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분담금 문제에 대해?이 부분은 현재 우리 조합의 가장 큰 관심사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합장 선출 문제로 많은 시간을 소요한
[[사진1]] ◆ 조합과 비대위 간 대립 배경은 무엇인가.조합과 일부 평형 세대 조합원들 간에 관리처분안에 대한 기준의 인식차이다. 해당 조합원들은 토지에 대해서만 종전가치 평가를 해 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조합에서는 건물과 토지에 대한 종전가치 평가를 내세우고 있다. 기존 건물이 14층 고층아파트인 관계로 층별, 조망권 별 로얄층 개념이 존재하는데
[[사진1]] ▶ 곧 총회결의 부존재 확인소송에 대한 판결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는데.며칠 후 비대위에서 제기했던 총회결의부존재 확인소송에 대한 판결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조합집행부는 이번 판결결과를 그대로 따를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판결에 따라 금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활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총회결의가 부존재하다는 재판부의 판결이
[[사진1]] ▶ 이번 총회 결과 각 상정안건이 모두 통과되어 조합측이 명분을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인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 안건은 모두 통과된 것은 사실이다.▶ 이번 총회에서 비대위가 주장하고 내용은.시공사와의 계약조건이 지분제로 되어 있으나 사실상 도급제 내용이어서 조합원들에게 추가 부담 리스크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측 제안서에서 평균
▶새법 시행을 앞두고 안산시에서 마지막 창립총회를 마친 소감은.감개무량하다. 앞으로 우리 8단지 재건축사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시공사를 선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데.3번의 시공사 입찰공고를 통해 오늘 선정된 포스코가 참여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당초 S건설사가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 타 건설사들이 쉽게 접근하지
[[사진1]] ▶총회를 마친 소감.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짧은 시간 안에 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 조합원들의 단결이 무엇보다 고맙고 감사하다.▶현재 안산시는 지구단위계획(안)을 입안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용적률 적용 문제 등 재건축사업에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는데.안산시는 낮은 용적률 책정으로 재건축을 규제하고
[[사진1]] ▶총회 마친 소감.오늘 총회가 원만히 마칠 수 있게 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 현재 안전진단 등 선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오늘 인준된 조합 집행부와 함께 현재 산적된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됐는데 각오는.재건축사업은 조합장 개인만의 사업이 아니다. 조합원들의 각각의 입장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이다.
[[사진1]] ▶홍진시범 2차와 예원연립의 위원장으로부터 총회 불참 통보를 언제 받았나. 총회 이틀전에 ‘5월 20일까지 총회를 연기시켜 달라’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이미 그때는 조합원들에게 총회 참석 안내문을 이미 발송한 상태여서 촉박한 시일내에서 그 같은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고 결국 오늘의 총회를 일정대로 개최하려 했었다. ▶이번 총회의
[[사진1]] ▶창립총회를 마치고 과천 11단지 재건축의 ‘선장’이 되었는데, 소감은?조합원들의 적극적 호응에 감사한다. 오늘 조합이 구성되었다. 향후 빠른 시일내에 조합인가를 받아 공식적인 재건축사업의 주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지구단위계획의 진행 상황과 사업계획 용적률은.160% 용적률로 경기도 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아직 과천시
[[사진1]] ▶총회를 끝낸 소감.책임감이 더욱더 느껴진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겠다.▶효성·라이프·한신빌라 연합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유는.효성·라이프·한신빌라는 각각 230세대(상가 8세대 포함), 143세대(상가 5세대 포함), 146세대(상가14세대 포함)로 구성돼 있어 단지규모가 적은 편이다. 따라서 단지규모를 늘려 사업
▶ 정기총회를 끝낸 소감.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주진행 상황은.지난 3월15일부터 4개월간의 공식적인 이주를 시작해 현재 18세대가 이주를 마친 상태이다. 이주비 지급에 있어서는 신탁등기 완료후 잔금지급시 이주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관리처분총회 계획일정.조합측 일정